재생종이운동 누리방 문 연지 10년, 새롭게 개편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작은것이 아름답다에서 인사를 전합니다.
재생종이운동 누리방 www.green-paper.org는
2008년 4월 처음 문을 열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 종이와 숲의 가치, 숲을 지키는 재생종이를 알려왔습니다.
2014년 ‘숲을 살리는 재생복사지’ 중심으로 누리방을 개편, 운영해왔습니다.
2018년 올해 재생종이운동 누리방 개설 10년을 맞아 ‘숲을 살리는 재생종이’로 새롭게 개편했습니다.

작은것이 아름답다가 재생종이운동을 펼친 지 22년,
그동안 쌓인 숲을 살리는 재생종이 활동을 시민들과 나누고,
앞으로 새롭게 시작할 캠페인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작은것이 아름답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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