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종이를 쓰는 사람들

학교아이들과 ‘나무와 숲을 살리자’는 주제로 프로젝트 수업을 하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찾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실천하기 위해 우리 학교도 재생복사지를 사용하자는 의견을 모으게 되었습니다.

사무실에서 100퍼센트 재생복사지만 쓰고 있습니다. 환경을 지키는데, 값싸고 품질까지 좋으니 대만족입니다.

지구의 숲을 살리는 한걸음은 재생종이로

재생종이를 주문하면서 평소에 관심 있었던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작아'를 돕는 일에도 관심을 갖고 기도하겠습니다.

재생복사지 참 좋습니다! 색감 좋고 감촉 좋고 눈도 편안하고... 무엇보다 마음이 편합니다. 무슨 대단한 일을 한다고 날마다 나무를 베어다 이렇게 종이를 쓰고 사나 하는 죄책감이 아주 조금 가벼워집니다.

작지만 의미있는 실천, 숲을 살리는 재생복사지 사용!

숲을 살리고 그곳에서 살아가는 모든 생명을 위하는 작은 변화에 동참합니다. 주위에도 널리 알리겠습니다. ^^

숲을 살리고, 미래를 살리는 작지만 큰 움직임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재생복사지를 어린이집에서 쓰면서 종이를 앞뒤로 꼭 쓰고, 자투리 종이도 한번 더 쓰게 되었습니다. 두껍고 새하얗지는 않아도 날마다 우리 아이들이 뛰어노는 숲에 도움이 된다니 작은 실천에서 뿌듯함과 자부심을 느낍니다. ^^

‘사무실에서 나무심기!’라는 문구에 공감하여 캠페인에 동참해봅니다.

우리 미래 세대를 위한 작은 첫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숲을 살리는 재생복사지를 사용합시다!

재복이가 늘어나면 내 생명도 늘어나요!

가볍고 눈이 편한 재생복사지 사용을 통해 미력하게나마 좋은 일에 동참하게 되어 기쁩니다. 이 운동이 널리 확산되어서 우리 사회, 우리 지구에 긍정적인 변화들이 많이 생기기를 기대합니다!

종이가 가벼워질수록 마음도 가벼워지고, 마음이 가벼워질수록 지구가 튼튼해지고, 지구가 튼튼해지면, 우리 몸도 건강해질 겁니다. 재생복사지 파이팅!

나무로부터 오는 종이를 마구 쓰는 일이, 우리에게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재생복사지를 사용하면서 숲을 살리는 작은 실천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