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
월간 <작은것이 아름답다>

1996년 우리나라 최초 생태환경문화 월간지 <작은것이 아름답다>를 창간, 지금까지 지구별 푸른 소식과 지구를 살리는 초록빛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위한 길잡이 같은 책을 펴냅니다.

일상에서 즐거운 변화를 만드는 환경운동을 펼칩니다

이웃을 생각하고 환경을 배려하며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대안생활문화를 제안하고 실천합니다.
‘작아의 날’은 달마다 둘째주 토요일,
굳어진 일상과 잃어버린 감각을 깨우는 날입니다.

  • 1월

    야생동물 살리는 날
  • 2월

    씨앗 나누는 날
  • 3월

    꿀벌 지키는 날
  • 4월

    로그아웃의 날
  • 5월

    맨발로 흙 밟는 날
  • 6월

    공유하는 날
  • 7월

    나무 껴안는 날
  • 8월

    생수병 없는 날
  • 9월

    고쳐 쓰는 날
  • 10월

    열매 거두는 날
  • 11월

    느려도 좋은 날
  • 12월

    이웃과 집밥 나누는 날

생태 감성을 일깨우는
녹색문화을 일굽니다

‘지구별에서 맺은 참 좋은 인연’ 음악회, ‘작은것이 아름답다’, ‘초록연대기’ 전시회를 열어 녹색문화를 일굽니다.
자연의 흐름을 담은 우리말 달이름을 쓰며, 고운 우리말을 살려 쓰려 노력합니다.

지구의 원시림을 지키는 재생종이운동

창간호부터 월간 <작은것이 아름답다>를 재생종이로 펴내며 우리나라 재생종이운동을 일굽니다.
숲을 살리는 재생종이제품을 만들어 재생종이문화를 전합니다.
작은것이 아름답다가 진행하는 재생종이운동의 다양한 소식이 더 궁금하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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