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종이를 쓰는 사람들

교무실에서 사용되는 종이에는 재생복사지를 대부분 씁니다. 재생복사지 구입을 한 뒤로 인쇄할 때나 복사할 때 조금 더 즐거운 마음이 듭니다. 앞으로 조금 더 욕심내서 학교 전체에, 또 학생들 학부모님들에게까지 소개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저희는 물론 사용하고 있고, 주위에도 열심히 홍보하겠습니다. ^^ 재생종이 파이팅!

재생종이 사용에 참여합니다. 숲을 지키고 나를 살리는 일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종이 한 장에 푸른 나무, 푸른 숲을 생각합니다.

꽤 쓸만한 대안, 재생용지를 사용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숲을 살리는 것은 생명다양성 보존의 가장 기본이 되는 일입니다.

나무도 살리고 우리 눈도 살리고. 눈이 덜 피곤해요~

재생복사지 사용, 소소한 움직임들이 큰 파동을 일으킴을 믿습니다.

한 번에 이백 장, 삼백 장씩 출력해도 걸림 없고, 읽을 때 눈도 덜 아프고, 얇고 가벼워서 책 한 권 분량 원고도 훨씬 덜 무거운데, 재생종이라 숲까지 살린다니 안 쓸 이유가 없어요.

종이가 가볍고, 눈이 편해서 좋아요.

재생용지 사용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계속해서 재생용지 사용에 적극 힘쓰겠습니다. ^^

일단 숲을 살리고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데 참여하고 싶었습니다. 두껍고 너무 하얀 A4 용지를 사용하다가 재생용지로 바꿔보니 참 좋아요. 일단 부담이 없고, 친환경복사용지라고 쓰여 있는 박스가 사무실 안에 턱~ 하고 있으니 기관이미지도 좋은 것 같아요. ^^

재생복사지 사용으로 나무를 살리는 것이 곧 지구를 살리고, 나아가 우리 스스로를 살리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유아들과 함께 환경교육을 하고 있는 교사입니다 종이 절약은 저에게도 쉬운 일이 아니더군요 숲을 살리는 일에 동참합니다! - 교사 이혜란

살레시오유치원은 2014년부터 재생용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종이안에 있는 나무를 위해서 우리고 우리 사랑하는 어린이들의 지금과 미래를 위해서입니다. 작아의 아름다운 활동에 함게 참여합니다. -이미영수녀

재생복사지가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게다가 이렇게 품질이 좋은지, 써보지 않았을 때는 사실 의심했습니다. 저희는 재생복사지만 씁니다. 대만족입니다.